목포경찰서 신청사 준공… 403억 투입
검색 입력폼
사회

목포경찰서 신청사 준공… 403억 투입



목포경찰서가 용당동에 신청사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목포경찰서는 16일 오전 10시 신청사에서 박지원 국회의원과 박홍률 목포시장, 고길호 신안군수, 강성복 전남경찰청장 등을 비롯해 주민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전남경찰청 홍보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경과보고와 표창·감사장 수여, 주민들과 함께 청사를 둘러보고 다과회를 갖는 등 주민 참여 형식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2015년 7월 8일 착공했으며, 대지면적 1만8880㎡ 규모에 총사업비 403억원을 들어 지하 1층 지상 6층의 본관과 지상 4층의 방범순찰대 건물로 구성됐다.
특히 신청사는 목포 구도심과 신도심을 아우르는 적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동안 구청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196대의 넓은 주차장과 민원인 산책로, 주민 친화적담장 등이 설치됐다.
이원용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