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영상]광주광역시 북구, 복지·문화·체육 복합공간 ‘오치 복합 커뮤니티센터’ 개관식 성황리 개최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체육·복지를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
입력 : 2024. 08.12(월) 17:20
김기준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오치 복합 커뮤니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복지·문화·체육 복합공간 ‘오치 복합 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이 12일 오후 3시 북구 오치동 주공아파트 1단지에 들어선 '오치 복합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됐다.
문인 북구청장은 오치 복합 커뮤니티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이번 오치 복합 커뮤니티센터는 지역민과 협력해 조성한 생활SOC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고 값진 시설”이라며 “앞으로 오치 복합 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실정에 적합하고 주민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문인 북구청장, 신수정 시의회의장, 안평환·정다은·조석호 시의회 의원, 정수미 LH광주전남본부장, 강창호 주택관리단 광주전남지사장, 나기백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신종훈을 비롯한 북구의회 의원, 북구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의장이 ‘오치 복합 커뮤니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수미 LH 광주전남본부장이 ‘오치 복합 커뮤니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북구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영구 임대 단지 활력을 제고하고 오치 권역 지역민 삶의 질을 증진하고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 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참여해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하며 오치 복합 커뮤니티센터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오치 복합 커뮤니티센터는 오치 주공 1단지 내 유휴공간에 지상 3층, 연면적 2683.3㎡ 규모로 조성된 주민 생활문화 복합시설이다.
층별 주요시설로는 ▲1층 주민 카페, 실내 놀이터, 통합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층 스터디 카페, 프로그램실, 주민 공동작업장 ▲3층 다목적체육관, 사무실 등 주민들이 휴식과 함께 복지․문화․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공간을 갖췄고 16면의 주차장도 시설 외부에 마련되어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문인 북구청장,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안평환 시의회 행정자치윈워장, 정수미 LH 광주전남본부장 등 내빈들이 북구 오치동 주공아파트 1단지에 들어선 '오치 복합 커뮤니티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홍보영상 시청, 북구청장 인사말씀, 경과보고, 축사, 기념퍼포먼스, 시설 라운딩,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