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국제양궁장이 양궁 국가 대표들의 전지훈련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당시 지어진 국제양궁장이 국내·외 양궁 대표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중국 상해 양궁대표팀과 부산도시공사 양궁팀이 국제양궁장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상해 대표팀에는 2016 리우올림픽에 중국 여자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우지아신(Wu Jiazin)과 치유홍(Qi Yuhong) 등 10여명이 있으며 14일까지 머물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선수단도 지난 8일부터 전지훈련에 동참하고 있으며 23일부터는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20명이 찾아 다음달 11일까지 훈련할 예정이다.
지난 7월에는 베이징과 리우 등 올림픽에 2회 출전했던 일본 양궁 간판 하야시 유키를 비롯한 일본 대표팀이 일주일 간 훈련을 마치고 돌아갔다.
지난 2015광주하계U대회 이후 국제양궁장은 총 12개의 전국규모대회를 개최했으며 같은해 6개팀 362명, 2016년 10개팀 416명, 올해 8월 현재 19개팀 1620명이 찾았다.
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국제양궁장은 미디어시설을 포함해 양궁을 위한 각종 최신 장비가 갖춰져 있어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김형준 jebo@jijace.com
2026.10.17 (토)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