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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난 7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이틀간 열린 ‘(사)한국환경농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대회’에서 ‘환경분야 신기술·신공법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친환경 수질 개선 기술의 최신동향을 공유하고 현장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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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8개의 중소기업이 선보인 저탄소형 다기능 수질정화 장치, 녹조 분쇄장치, 수질오염 경보시스템 등 새로운 기술들은 회의에 참여한 유관기관, 환경·농업 전문가 등 100여 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참여업체들은 자사의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저수지 수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기술들에 대한 장·단점, 적용 사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 기술의 면밀한 검증과 현장 실용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승헌 환경관리처장은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음에도 그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얻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많다”라며 “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현장 적용 확대를 통해 깨끗하게 농업용수를 관리하여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사는 설명회 참여업체 중 신기술 효과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필요로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내년도 ‘수질개선실증시험’*에 있어 우선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8.04 (화) 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