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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발생한 경기도 화성 리튬배터리공장 화재 참사로 가뜩이나 국민들이 마음 아파하던 때라 소방차와 경찰차 출동소리에 인근 주민들이 불안해했다. 다행히 심야에 공원 화장실에서 발생한 화재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인근 주민들은 “북구청이 평소에 공원청결 및 안전사고에 좀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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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관계자는 “노후된 전선을 즉시 교체해 야간 점등을 신속 재개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8.04 (화)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