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동모금회, ‘김냇과’ 착한가게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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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공동모금회, ‘김냇과’ 착한가게 현판 전달

영무건설 지원, 병원건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왼쪽부터 박찬욱 김냇과 대표,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이사, 김상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4일 오전 광주 대인동의 ‘김냇과’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6월19일 영무건설(대표이사 박헌택)이 대인예술시장에서 활동하던 대안예술단체 ‘미테-우그로’(대표 조승기) 이전 공간을 지원하며 오픈한 ‘김냇과’는 광주 동구 대인동의 병원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갤러리, 호텔, 북센터, 카페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창출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김냇과’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지역민들은 물론 외지에서 방문한 이들에게까지 예술을 통한 광주의 문화향기를 전달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이에 그치지 않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의 착한가게에 가입하여 지역내 소외계층에게도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김냇과와 현판전달식을 진행한 ‘착한가게’란,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전국의 모든 가게로써 바쁜 영업활동으로 평소 봉사와 기부를 마음속에만 담고 있던 업주들이 나눔에 동참하여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가게를 말한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에서는 착한가게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에 착한가게 현판을 증정하며, 기부금영수증 발행 및 세제혜택 등이 주어진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의 ‘착한가게’에는 병원, 치과, 약국, 음식점 뿐만 아니라 주유소, 어린이집, 학원, 세탁소, 서점, 쇼핑몰 등 다양한 업종의 개인사업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매월 기부에 참여해 보람도 느끼고 착한가게 현판부착으로 홍보효과도 동시에 누릴수 있는 착한가게에 참여하고 싶은 가게는 사랑의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2-222-3566)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