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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초등학교 신규교사 채용 인원이 사상 최초로 한 자리수로 급감한 가운데 광주교육대 학생들이 4일 광주시교육청을 항의 방문해 안정적인 교원 수급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광주교대 학생들은 “졸업 후에도 활동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며 “8년 전 나온 교육통계에 따라 교원 수급정책을 안정적으로 마련해야 했지만 교육부와 교육청이 안일하게 대응했다”고 교육정책의 실패를 지적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문재인정부가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공약으로 1교실 2교사제를 제시한 만큼 조속히 도입하도록 요구할 방침이다”며 “학교 신설 방안 마련과 1교실 2교사제가 시행되면 신규 교원 채용에 다소 숨통이 트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방침으로 임용시험에 합격한 대기자들은 ‘희망고문’을 당하고 있는 것과 같다”며 “임용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대기자부터 우선적으로 발령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강용운 기자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26.10.17 (토)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