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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백 중우건설(주) 대표이사는 “중우건설은 지난 1992년 창립이래 신용과 성실, 그리고 인화의 가치를 높이 들고 오직 건설에만 전념했다”며 “지금은 고객 여러분과 늘 함께하며 내실있는 광주·전남의 중견건설업체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강 대표이사는 “정직한 기업에게만 미래가 있다라는 일념하나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젊고 신뢰받는 종합건설업체로 성장했다”며 “다양한 관급과 민간공사를 수주해 완벽한 시공과 품질관리, 원가절감 그리고 건전한 기업구조로 신용도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직과 신뢰가 지금의 중우건설을 있게 한 원동력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건설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아니라 인간에 대한 배려, 건강과 환경에 대한 배려, 새로운 기술의 접목, 새로운 문화의 창조가 어우러진 종합예술이다”면서 “중우건설은 사회의 비전과 가치를 제시하는 기업, 전통과 신기술이 만나고, 인간의 생명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새로운 정신과 올바른 자세만이 새로운 건설문화를 창조한다. 저 자신부터 새로운 자세를 만들려고 노력하겠다”며 “고객과 미래가 요구하는 자세로 새롭게 가다듬고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강 대표는 회사사정이 아무리 힘들어도 거래처에 현금으로 결제하고 어떤 경우가 생겨도 공기를 지켰다.
1999년 착실하게 회사를 키워온 강대표는 자본금 10억이라는 종자돈으로 결과물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직원들의 힘이 컸습니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어떤 부서 직원이라도 수주전에서 이길 수 있는 노하우를 터득하게 됐습니다”
회사의 성공을 직원들의 공으로 돌린 강대표는 “저를 주축으로 관리와 기술부문으로 세분화해 업무의 경쟁력을 키웠다”며, “건설의 핵심인 기술에 중점을 둬 공무, 건축, 토목으로 구분해 자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 당시부터 광주실내수용장 수주를 필두로 신협, 농협 지점 신축공사, 초·중·고등하교 부대시설 및 야구장, 터미널, 병원 등 성과가 나오기 시작한다. 2005년~2006년만 수주실적이 무려 40여개 업종에 이른 것.
남들 다 힘들다고 말했던 IMF시절, 그의 회사는 오히려 더욱 성장한다. 그때부터 광주 토박이 업체인 남양건설이나 대주건설에서 손을 내밀었다. 그래서 연매출 50~60억하던 회사가 IMF 당시 80~100억으로 수직 상승한다.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강 대표한테 노하우를 물었다. “업종 특성상 건축주와의 신뢰가 생명입니다. 대표인 저도 모든 현장에 하루에 두어 번 이상 갑니다.”
발로 뛰는 CEO가 있다는 소문 때문인가 중우건설과 한번만 일해도 여기저기에 일감 소개가 줄을 잇는다고 한다.
고향인 광주에서 성공을 거둔 중우건설은 경기도 이천에 지사(현재는 고양시로 이전)를 설립하고 수도권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제아무리 난다해도 타지에서 처음부터 잘 될리 만무하다.
“맨 땅에 헤딩하는 격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새로운 지역에 모험을 하는 게 재밌다”고 말한다. 그의 사업 초년병 때처럼 ‘뚝심’으로 밀어부쳐 결국 종합병원, 멀티플레스극장, 유치원 등 여러 사업을 수주하고 만다.
강규백 대표는 종합건설회사와 더불어 병원재단(병사 1180개)과 교육사업도 운영하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별 거 아닙니다. 병원이나 유치원 건립사업을 위해서는 그 방면의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알아야 합니다. 그 때 나름 공부를 하면서 매력을 느낀 것 같아요. 평소에 생각하던 사회공헌사업과도 연계가 가능할 것 같고… ” 그의 사회공헌에 대한 열정은 인터뷰 중간 중간 묻어 난다.
종합건설회사 운영만으로도 벅찰텐데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병원에 유치원 운영까지… 강규백 대표는 빨로 뛰는 CEO인 만큼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 그래도 지금 좋은 상품을 짓고, 고객과 대화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마냥 좋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중우건설은 모든 고객에게 감동을 그리고 미래에 도전해 건설 산업의 메카임을 알리겠다”며 “건설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2026.10.17 (토)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