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농산어촌 학생 무료 외국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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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월부터 농산어촌 학생 무료 외국어교육

전남도, ㈜101LAB 등 협약… 영어 등 110여개 온라인 강좌

▲김갑섭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이명신·김동희 101LAB 대표이사, 곽대석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가 2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온라인 외국어 학습권 기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전남도의 농산어촌 학생 등 2만 명이 온라인 외국어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게 됐다.
전남도 2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101LAB(대표 이명신·김동희), 전남복지재단과 함께 도민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온라인 외국어학습권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남도는 ‘101LAB’으로부터 총 120억 원 상당의 학습권을 기부받아 학생 등 2만 명에게 1년간 무료로 온라인 외국어 강의를 제공하게 됐다.
서울에 본사를 둔 ‘101LAB’은 최근 3개월여 동안 이번 사업에 제공할 110여 개 영어·중국어·일본어 온라인 강의 학습콘텐츠를 수준별·테마별로 보강하고, 학습 대상자가 기존보다 2만 명 더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서버를 확충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전남도는 8월 안에 학습 대상자 모집·선정을 마치고 9월부터 학습이 시작되도록 사전 준비작업을 신속히
장봉선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