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영상]강기정 광주광역시장·구복규 화순군수·이병노 담양군수·강종만 영광군수 등, ‘광주광역시-인접시군 상생협약식’ 갖고 상생결의 다져
입력 : 2024. 05.02(목) 19:08
김기준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구복규 화순군수, 이병노 담양군수, 김한종 장성군수, 강종만 영광군수, 이상익 함평군수, 윤병태 나주시장을 대신해 안상현 나주시부시장이 ‘광주광역시-인접시군 상생협약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 인접 화순군(군수 구복규), 담양군(군수 이병노), 장성군(군수 김한종), 영광군(군수 강종만), 나주시(시장 윤병태), 함평군(군수 이상익)과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광역시-인접시군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민선 8기 출범하고 11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가장 기억나는 것 중 하나가 화순과 오랫동안 정리를 못했던 동복댐 관리권 이양문제를 지원했던 것이다. 또한 나주와 혁신도시발전기금 출연문제를 잘 정리해서 출연금과 관련된 조례도 만들었다. 전남과는 군공항 이전문제를 비롯해서 반도체 특화단지 등에 대해서 크게 협력해야 될 것이다.”며 “오늘 맺어진 협약이 남은 임기 동안 잘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구복규 화순군수(왼쪽)는 ‘광주광역시-인접시군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광주와 전남은 한 뿌리다. 과거에 같이 있을 때는 그걸 느끼지 못했는데 시·도가 분리되다 보니 애로사항이 많다. 비근한 예로 동복댐은 광주시민들의 식수로 쓰고 있다. 작년 10월 31일에 강기정 시장님이 군에 오셨고 관리권은 화순군이 갖고 상수원 보호는 광주시와 함께 하기로 했다…강기정 시장님과 제가 화순고인돌 세계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하면서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면서 “광주시와 화순군이 머리를 맞대고 화순군민들과 광주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강종만 영광군수는 ‘광주광역시-인접시군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영광군은 광주광역시와 상생협력을 위해 미래모빌리티, 신생에너지 특화산업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이병노 담양군수(왼쪽)는 ‘광주광역시-인접시군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담양군은 광주광역시와 상생협력을 위해 음식특화산업, 문화·관광단지,영산강 수생태자원 특화사업 관광활성화 상생프로그램을 활성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