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정보 책자가 나왔다.
광주시는 시각장애인들의 이동권과 교통복지 확대를 위해 시내버스 점자 노선안내 책자 1000부를 제작해 시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협회, 점자도서관 등 관련 기관과 단체에 무료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태까지와의 책자와는 달리 이번 책자에는 노선 점자와 함께 약시자도 볼 수 있도록 부록으로 굵고 큰 글자로 인쇄한 묵자도 담아 활용성을 높였다.
광주지역에는 시각장애인 73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책자는 시각장애인들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 눈높이에 맞췄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복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26.10.17 (토) 1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