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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정식이 열린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 산수마당과 그 주변은 출정식이 시작되기 전부터 지지자를 비롯한 수백여명의 시민들이 모여들어 ‘무소속’, ‘기호 9번’, ‘김성환’을 연호하며 행사장 주변을 하얀색으로 물들였다.
출정식에는 최갑현 전 보성향우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박정희 전 구의원, 임한종 전 지산1동 주민자치위원장, 선종석 천사운동본부 대표 등이 참석하여 김성환 무소속 후보에 대한 광주시민과 동남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였다.
박정희 전 구의원 등은 지지 발언에 나서며 “공개 여론조사 5회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이유도 없이 경선의 기회도 주지 않았다.”며 “누가 광주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지, 누가 윤석열 정권을 제대로 심판할 수 있는지 판단해 주십시오.”라고 주문했다.
김성환 무소속 후보도 이번만큼은 광주시민과 동남을 주민들의 염원에 부흥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김 후보는 “광주 민심의 자존심을 지키고, 기필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여 민주정권 재창출이라는 광주시민의 염원을 이루겠다.”라고 각오를 밝히며 광주시민과 동남을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8.05 (수) 1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