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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행 중에 갑자기 시동이 꺼지거나 타이어가 펑크가 났을 때 응급처치를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차량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운전자들에게는 더욱 난감한 상황이다.
광주 동구(구청장 김성환)가 여성운전자를 위해 지역 최초로 개설한 ‘여성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 1기 강좌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동구는 사전접수를 거쳐 5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해 차량관리에서부터 자동차 고장 조기발견 방법과 비상시 응급 조치요령, 차량점검 및 소모품 교체 등 운전자가 꼭 알아야할 필수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은 지난 17일 동구벤처빌딩에서 1차 이론수업, 21일 2차 실기교육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선이공대 자동차과 실습실에서 진행된 실습교육에서는 교육 참가자들이 조를 이뤄 전문강사와 함께 배터리 점검, 엔진오일 점검, 워셔액 점검 및 보충, 방전차량 응급조치, 타이어 점검 등을 직접 해보며 차량 관리요령을 학습했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26.10.17 (토) 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