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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낙뢰로 추정되는 화재가 이어졌다.
지난 14일 오후 4시33분께 나주시 산포면 신도리 한 축사에서 낙뢰로 추정되는 불이 나 119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축사 일부가 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우 속 번개가 치면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6시2분께 함평군 대동면 산업단지 내 석재공장 1개동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12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3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전반이 설치된 벽면에 번개가 떨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26.10.17 (토)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