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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운천호수 내 음악분수와 바닥분수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주민들과 호수공원 이용객들에게 다양하고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
2010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운천호수의 음악분수 쇼는 많은 주민들이 찾으며 이미 서구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자리매김 했다.
최고 40m의 시원한 물줄기가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할 정도이다.
아울러 이용객들에게 시원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놀거리를 제공하는 인기 만점 바닥분수도 빼놓을 수 없다.
서구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분수 쇼를 보여주기 위해 이달 초 준비를 완료하고 오는 9월말까지 평일에는 주간 2회, 주말에는 주․야간 4회 음악분수를 가동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운천호수 내 음악분수를 가동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수변쉼터와 볼거리를 제공 할 계획이다”며, “멋진 분수 쇼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jebo@jijace.com
2026.10.17 (토)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