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이 갖기보다 이웃과 나누면 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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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가 많이 갖기보다 이웃과 나누면 더 행복”

문지훈 ㈜다인건설 대표, 62호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er Society)’의 62번째 회원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는 개인고액기부자의 모임으로, 공동모금회는 아너회원에 대한 예우로 1억원을 완납할 시 기부자의 핸드프린팅 동판을 제작하고 있다.
문지훈 대표는 올해 1억원 기부를 약정하고, 지난 달 13일 2천만원을 기부해 광주 62호, 전국 1580호 아너소사이티 회원으로 가입됐다.
문지훈 대표는 평소 나눔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서로 조금씩 돕고 살면 넉넉해 진다”며 “내가 많이 갖는 것보다 어려운 이들과 함께 나누면 더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지훈 대표는 교량, 터널 및 철도 건설 업종의 (주)다인건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경제발전을 위해서도 활발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 날 가입식에는 김상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이강세 광주MBC 사장(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분과 위원장), 송영한 ㈜한길산업 대표이사(광주 아너 58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분과실행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강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분과 위원장의 축하인사가 있었다.
한편,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난 2010년 1호 회원의 가입을 시작으로 이날 62호 회원을 맞게 되었으며, 아너 소사이어티의 기부금 누적금액은 38억7천700만원이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