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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중3 128명의 학생들은 토요예술교실을 통해 누리밴드(드럼, 기타, 보컬 등), K-POP 댄스 등 12개 프로그램에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와 함께 25주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료식과 함께 그동안 배운 내용을 선보였다.
이번 토요예술교실에 참여한 학생은 “토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누리터로 가는게 힘들 때도 있었는데 드럼을 배우면서 내 꿈에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정말 뿌듯하고 기뻐요”며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지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친구들과 밴드 공연을 준비하면서 갈등도 있었지만 조율하는 과정에서 성장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토끼들 축제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성장을 지지하고 격려해주기 바란다”며 “모두가 누리는 문화예술 체험이 가능한 광주학생예술누리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 광주예술누리터에서의 예술체험이 우리 학생들에게 자양분이 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서병배 기자 jebo@jijace.com
2026.08.08 (토) 0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