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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귀농을 생각하고 있는 도시민들을 위해 살아보고 결정하는 귀농사업을 실시한다.
강진군은 서울시와 함께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베이비 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와 맞물려 농촌에 대한 향수와 로망으로 귀농을 고민하고 있는 도시민들이 많다. 강진군농업기술소에는 하루에도 3~4건 귀농관련 상담문의가 온다. 하지만 농촌에서 적응문제 그리고 영농기술 부족 등의 여러 가지 문제로 귀농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체류형 귀농 지원사업’이란 귀농을 꿈꾸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농촌에 머물며 농사일을 체험하고 지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진군은 선도농가 또는 마을 이장이 운영하는 귀농인의 집에서 머물며 선도농가와 매칭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을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다.
신청은 28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총 8세대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임차료의 60%, 강진군은 교육비를 지원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민이 농촌과 도농교류하며, 귀농을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귀농을 고민하고 있다면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별 운영현황 및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강진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gangno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 도시농업과(02-2133-5397), 강진군 농촌지원과(061-430-3643)로 문의가능하다.
김영일 jebo@jijace.com
2026.10.17 (토) 1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