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대학생 도시브랜드 콘텐츠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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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市, 대학생 도시브랜드 콘텐츠 경연대회

분야별 수상작 발표… 대상에 건국대 ‘가나다라’ 팀

▲윤장현 광주시장이 지난 7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열린 ‘대학 연계 소통콘텐츠 경연대회’ 수상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광주시가 올해 첫 실시한 ‘대학생 참여 도시브랜드 콘텐츠 경연대회’에서 건국대 다이나믹미디어학과 ‘가나다라’ 팀(박은진, 반신영, 양세진, 배지인, 안선희, 이다은)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영상 분야에서 광주를 따뜻한 어머니로 표현한 웹 드라마를 구성한 ‘인서이’팀(건국대 다이나믹미디어학)이, 비영상 분야에서는 ‘앗뜨거뜨거’팀(조선대 시각디자인학과)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드림픽쳐’팀(동신대 디지털콘텐츠학) 등 4개팀이, 장려상은 ‘해시태그광주’팀(호남대 산업디자인학) 등 6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광주시장상이 수여되고, 대상에는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2개 팀엔 상금 100만원, 우수상 4개 팀에는 50만원, 장려상 6개 팀에는 2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이번 공모전은 ‘청춘이 말한다. 광주는 ○○이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시각으로 광주의 도시 브랜드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이 직접 도시브랜드 홍보를 주도하는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총 83개 작품이 접수했다.
특히, 시는 대기업 2곳과 빛가람혁신도시 4개 공공기관, 아시아문화원 등의 마케팅·홍보책임자들로 전문심사단을 꾸려 시민 눈높이에 맞는 평가와 대학생 청중심사 등을 통해 9일 최종 수상작을 확정, 발표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