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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교류·판로확대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기회
자동차와 로봇 관련 최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2017 국제그린카전시회&국제로봇산업전’이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 김대환 국제전기차엑스포조직위원장, 이은방 광주시의장, 배정찬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영선 한국광기술원장, 오일근 그린카진흥원장, 유기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시회 개막과 함께 대규모 수출계약과 교류협력 MOU가 이어졌다.
자동차부품 기업인 대경에이티는 중국의 애프터마켓 제품 판매회사인 유황산업(YUEHUANG Industrial)과 3년 간 자동차부품 1000만 달러 상당을 수출하는 내용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광주애프터마켓협의회, 광주그린카진흥원, 인도자동차부품협회, 한인도비즈니스센터(KIBC) 등은 4자간 MOU 체결을 통해 광주와 인도 간 기술협력과 무역 분쟁 해결에 협력키로 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친환경자동차와 로봇산업의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며 “행사에 참여하는 인도, 중국 등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2여개국 350개사가 참가해 전기차와 전기모터, 전기스쿠터, 친환경자동차부품, 전장제조품, 애프터마켓부품 등을 선보인다.
또 스마트 팩토리,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드론 & VR 등 최첨단 종합 로봇 기술과 전문 산업용 로봇들이 대거 전시된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7 (토) 2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