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전남도 주관으로 4일부터 5일 이틀간 재경 전남지역 출향인 자녀 40여 명으로 구성된 탐방팀이 소록도와 나로우주센터 등 고흥군 관광지 및 문화유적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 탐방은 전남지역 출향인 자녀가 자신의 뿌리와 고향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향후 전남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전남도에서 주관한 ‘출향인 자녀 우리지역 바로알기 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탐방코스는 고흥작은영화관에서 소록도 100주년 기념작인 다큐영화 ‘마리안느와마가렛’ 관람하는 것을 시작으로 소록도성당과 치유의 숲길 등 소록도 역사문화탐방, 나로우주센터, 남포미술관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출향 향우 자녀들이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힐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다큐영화 관람으로 두 분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의 삶을 이해하고 우리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후보추천도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빈 jebo@jijace.com
2026.10.17 (토) 2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