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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에서 ‘초록무’로도 불리는 영암 총각무는, 무기질이 풍부한 붉은 황토에서 자라 속이 알차고 당도가 높은 고품질의 식재료로 정평이 나 있는 지역 특산품이다.
양정오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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