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유공자 대통령명의 유공자증서 방문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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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25유공자 대통령명의 유공자증서 방문 전수

전남동부보훈지청



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강명중)에서는 6·25전쟁에 참전했으나 아직까지 국가유공자로 등록하지 않은 관내 3명의 참전 자료를 직접 찾아, 국가유공자로 등록하고 대통령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직접 방문해 전수했다.
강명중 지청장은 거동이 불편한 2명의 국가유공자 자택과 입원해 계신 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국가유공자증서를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하고 위로·격려했다. 나머지 1명은 지난달 29일 지청에서 개최된 호국보훈의 달 표창장 전수식에 초청하여 대통령명의 국가유공자증서를 직접 수여한 바 있다.
또한, 강 지청장은 이미 사망한 참전자도 관련 유족을 찾아 대통령명의 국가유공자증서 수여와 국립묘지 안장 등 명예선양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분들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전남동부보훈지청에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74명의 미등록 국가유공자를 발굴하여 국가유공자로 등록시키고 그에 맞는 보상과 예우를 실시하고 있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