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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5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성공적 대회를 위한 자문위원회 창립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는 위촉장 수여, 조직위원장인 윤장현 광주시장 인사말, 자문위원장 선출, 홍보영상 상영, 조직위 현안 업무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자문위는 정동채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장관, 정희돈 체육기자연맹회장, 최상준 광주경영자총협회장, 최규철 광주예총 연합회장, 이강세 광주MBC 대표, 김재영 광주기독교단협의회장, 윤택림 전남대병원장 등 체육, 경제, 문화, 종교, 직능단체 등 중앙과 지방 주요인사 61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는 체육과 관광, 의료 등 각 분야별 직능단체와 조직위, 광주시 간을 연계해 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에 수영대회 붐 조성, 중앙의 수영대회 지원 확대 여론 형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직위은 이날 회의를 통해 그 동안 추진했던 ▲총사업비 확정 결과 ▲대회 시설 건립 추진 상황 ▲2단계 조직 확대 개편 ▲슬로건, 엠블럼, 마스코트 등 시각상징물 개발 결과 등을 설명한다.
또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세계수영대회에 대표단 파견 ▲대회기 인수 환영행사 ▲대회 스폰서쉽 마케팅 전략 등 현안 업무를 보고하고 자문을 구할 예정이다.
조영택 사무총장은 "성공 개최를 위해선 차질없는 실무준비는 물론이고 시민들의 관심과 범국가적 지원이 있어야 한다"며 "이러한 배경으로 이번 자문위 총회를 준비했으며 수영대회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여해준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적극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세계수영대회는 2019년 7월12일부터 8월9일까지 29일 간 진행되며, 207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영, 다이빙, 싱크로나이즈,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워터 등 6개 종목이 남부대, 진월테니스장, 장성호 등지에서 개최된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7 (토) 2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