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미디어아트 플랫폼’ 2만7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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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미디어아트 플랫폼’ 2만7천명 돌파

어린이‧청소년 체험교육 인기…국제무대 활약 첫 발판 마련

▲광주 미디어아트플랫폼의 ‘미디어놀이터’


지난 3월 문을 연 광주 미디어아트 전용홀이 개관 4개월여만에 관람객 2만7000명을 돌파했다.
3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부터 6월30일까지 광주 미디어아트 플랫폼을 다녀간 관람객은 2만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유료관람객은 7000여명이며 기부금 수익을 포함한 운영수익은 5300만원이다.
수익금은 홀로그램 극장과 미디어 놀이터의 운영수익을 포함해 향후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공모비 등으로 사용된다.
또 인기 코스는 어린이와 청소년 단체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인 ‘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디어아트 체험교육’이며 4월 중순 개관을 했음에도 24개 학교에서 1000여명 이상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방문했다.
홀로그램 극장의 ‘K-POP공연’과 어린이 뮤지컬 ‘메이플 스토리’ 미디어 체험 전시장인 ‘미디어 놀이터’도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재단은 새롭게 ‘번개맨과 우주괴물’을 7월 상영하면서 주말 나들이객이 늘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 미디어아트 플랫폼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된 광주를 알리기 위해 ‘홀로그램 파사드·홀로그램 전용관·미디어놀이터·디지털 갤러리·미디어아트 아카이브·미디어338’ 등 6개 전용홀로 구성돼 있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광주 미디어아트 플랫폼 운영은 향후 광주가 국제무대에서 진정한 창의도시로 활약하기 위한 첫 번째 발판이다”고 밝혔다.

김형준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