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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검사를 통해 혈관 수치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필요성과 예방수칙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 수칙 홍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견과류를 이용한 영양간식 레시피 소개, 자가 근력 테스트,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한, 건강한 혈관을 위한 정상 수치는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혈당 100mg/dL 미만,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으로, 해당 수치를 숙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습관이라고 강조했다.
박혜정 도시보건과장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은 발병 후 뚜렷한 증상이 없어 자각이 어렵기 때문에 스스로 정기적인 수치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를 확인하고 조기에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빈혈, 인바디 등을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근력운동, 요가, 줌바댄스, 대사질환 예방관리, 치매 예방, 금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08.09 (일) 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