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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강명중)은 지난달 29일 대회의실에서 대통령 명의 증서 및 모범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로 신규 등록된 대상자분들에게 대통령 명의 증서를 수여하고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모범취업자, 대외유공인사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대통령 명의 증서 전수 대상자는 5명, 국방부장관표창 1명, 국가보훈처장표창 8명으로 총 14명에게 증서 및 표창장을 전수하고 격려했다.
특히, 이 날에는 올해 신규로 등록하신 6·25참전유공자 최찬영(87) 어르신을 대신해 배우자께서 대통령 명의를 증서를 수여했는데, 증서를 받은 어르신은 ‘살아생전 이런 날도 온다며’ 소회를 밝히셨다.
전남동부보훈지청에서는 1950년 6‧25전쟁에 참전하고도 아직까지 국가유공자로 등록하지 않은 사람들의 참전 자료를 직접 찾아,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74명을 발굴하여 국가유공자로 등록시키고 그에 맞는 보상과 예우를 실시하고 있다.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26.10.17 (토) 2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