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10지구 총재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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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제로타리 3710지구 총재 이·취임식

박상근 총재 이임, 박요주 총재 취임



광주와 전남 서부권을 관할하는 국제로타리 3710지구 2016~2017년도 박상근(광주생필체인 대표이사) 총재 이임식 및 2017~2018년도 박요주(세무사) 총재 취임식이 지난 달 30일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역대 총재들과 지구 임원 및 89개 클럽 회장·총무를 비롯해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안종일 전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해 황영성 전 조선대 부총장, 박혜자 전 국회의원, 윤병선 보성군 부군수, 정인채 전남대 총동창회장, 조상현 국창, 김응서 남해종합건설 회장, 김중채 임방울국악진흥회 이사장, 박철홍 골드클래스 회장, 최석현 광주그린요양병원장, 김광복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최영준 전 광주MBC 사장, 정원주 광주FC 대표이사, 이천영 광주새날학교 교장,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장정희 변호사 등이 참석해 축하를 했다.
손재윤 전 광주로타리클럽 회장과 임예진 전 모란로타리클럽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 1부는 지구기 및 총재 입장에 이어 총재단 인사, 식전 공연(교방무), 박상근 총재의 개회 선언 및 개회 타종, 국민의례 및 로타리 의례, 박요주 총재의 내빈 소개, 박상근 총재 이임사, 재임 기념품 및 꽃다발 전달, 박상근·박요주 총재의 지구기 인계 인수, 김광복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의 축하 공연(메나리를 주제로 한 피리 즉흥 연주)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박요주 총재의 약력 소개(영상)에 이어 취임 선서 및 취임사, 문용승 광주로타리클럽 회장의 총재 명패 전달, 꽃다발 증정, 광양시립합창단 단원 4명으로 이뤄진 콰타르 보체와 조상현 국창의 축하 공연, 윤장현 광주시장과 김호택 국제로타리 지역재단 코디네이터(RRF)의 축사, 박요주 취임 총재의 박상근 이임 총재 재임 기념패 및 지구임원 공로패 전달, 신생클럽 어드바이져 위촉장 전달, 지역별 재단기부 약정서 전달, 축배 제의(축배의 노래), 폐회 선언 및 타종, 가수인 김다연 수정로타리클럽 회장의 축하 가요 순으로 열렸다.
박요주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로타리, 변화를 만들자’라는 이언 H.S. 라이즐리(호주 회계사) RI 회장의 테마를 앞세워 지구 발전은 물론, 회원 증강과 재단기부, 각종 프로젝트 수행, 지도자 양성, 조직 시스템 변화,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전 회원 나무심기와 같은 활동을 모든 클럽들이 목표로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로타리는 초아의 봉사를 통해 사람들의 삶에 좋은 변화를 창출하는데서 보람을 느끼고 자부심을 갖는 자원봉사자단체다”며 “개인의 명예와 영광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오직 로타리와 지구를 위해서 총재직은 성직(聖職)이라는 신념으로 직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총재는 1949년 보성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조선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과 세무서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박요주세무회계사무소 대표와 광주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노월성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