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고, ‘상담 버스’타고 고민 날려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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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숭의고, ‘상담 버스’타고 고민 날려버려요

광주일시청소년쉼터 연계, 매월 상담차량 학교 방문



숭의고등학교(교장 신사현)가 광주시일시청소년쉼터와 연계해 매월 운영하는 ‘찾아가는 상담 데이’ 첫 행사를 지난달 30일 학교 ‘푸른 교실’과 상담 버스에서 실시했다.
두 기관은 6월부터 매월 하루를 지정해 상담차량이 학교를 방문해 오후 2~4시까지 개별·집단상담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날 숭의고 ‘푸른 교실’에선 심리 검사도 별도로 실시했다.
매월 진행되는 ‘찾아가는 상담 데이’는 광주시교육청 교육복지지원센터의 ‘2017 교육복지우선사업-저소득 밀집고등학교 지원 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숭의고 담당 교사는 “시교육청 교육복지사가 지역에서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발굴해 (상담)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며 “학교·교육청·쉼터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찾아내 맞춤식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춘성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