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성적 ‘제46회 전국소년체전’ 해단
검색 입력폼
사회

역대 최고 성적 ‘제46회 전국소년체전’ 해단

전남도교육청, 상위입상 선수단에 표창장·장학금 수여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29일 무안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해단식’을 가졌다.
역대 최고의 성적(전국 3위)을 거둔 이번 대회 해단식에서는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위 입상한 학생선수와 지도자, 감독, 학교장을 비롯해 해당지역 교육장, 경기단체 유공자 등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날 김선우(영광중앙초, 체조), 강민우(완도중, 역도), 이승헌(해룡중, 검도), 서진원(망운중, 골프), 김영태(순천팔마중, 배구), 이종민(고흥동초, 정구), 손예령(구례여중, 양궁) 선수가 대한체육회 선정 종목별 최우수 선수에 뽑혔으며, 조민재(전남체육중, 역도) 선수를 비롯해 202명의 학생선수가 장학증서를 받았다.
또 금메달을 획득한 14개 교육지원청에 금메달 획득기와 23개 학교장에게 표창패를 수여했고, 민간인과 경기단체, 체육업무 담당자들도 유공자에 선정됐다.
전남 선수단은 이번 제46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40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31개 등 모두 99개의 메달을 획득해 경기도, 서울에 이어 3위를 차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장봉선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