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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일자리 분석·미스매칭 해결 등 실제 대책 당부
전남도가 지난 20일 실국장 토론회에 이어 28일 열린 사업소․출연기관 토론회에서도 새 정부의 핵심 정책인 일자리 창출에 발맞춰 각 기관별 대책을 공유하고, 보완․개선점에 대해 토론하는 등 좋은 일자리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는 이날 토론회에서 “새 정부의 제1 국정 기조가 일자리 정책이어서 전 국가적으로 일자리 창출정책을 추진, 전남은 기회이면서 위기를 맞았다”며 “잘 하면 다른 지역 청년들이 유입되고, 잘못하면 지역 인재들이 유출될 것이므로 비상한 각오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어 “앞으로 일자리 창출에 보다 집중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안을 만들어달라”며 “특히 시군 읍면동과 잘 연계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같이 고민하고, 기업과 관련된 기관에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결해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또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 유치이므로 각 기관별로 도청 실국, 시군 등과 협력해 관련 분야 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장봉선 jebo@jijace.com
2026.10.17 (토) 2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