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이기고 온 성산의 광주국제영어마을 여름방학영어캠프체험 “우리는 끄덕없어요!”
검색 입력폼
교육

태풍도 이기고 온 성산의 광주국제영어마을 여름방학영어캠프체험 “우리는 끄덕없어요!”

성산초 여름방학 2박 3일 영어캠프, 이제는 학교를 넘어 광주국제영어마을로~!!

성산초등학교는 지난 8. 9.(수) ~ 8. 11.(금) 2박 3일 동안 <2023. 교육국제화특구 자율시범학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본교 5~6학년 26명과 함께 광주국제영어마을에서 특별 영어캠프를 진행하였다.
[지방자치일보] 성산초등학교는 지난 8. 9.(수) ~ 8. 11.(금) 2박 3일 동안 <2023. 교육국제화특구 자율시범학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본교 5~6학년 26명과 함께 광주국제영어마을에서 특별 영어캠프를 진행하였다.

본 교는 방학마다 학교 자체적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캠프를 운영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으나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학습 환경 자극을 통해 외국어 능력 향상 및 잠재력을 끌어 내는데 도움을 주고자 <2023. 교육국제화특구 자율시범학교 공모사업>을 통해 본 캠프를 진행하게 되었다.

영어마을 체험은 다양한 장소별로 필요한 어휘와 영어표현을 병원, 소방서, 공항, 경찰서, 파티홀, 극장 등의 체험관으로 이동하면서 2~3명의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배우고 익히는데, 5팀으로 나뉘어진 학생들이 서로 도와주고 실수해도 웃고 함께 하다보니 서툴고 어렵게 느껴졌던 영어가 어느새 자신이 영어와 친해지고 있음을 경험할 수 있었던 재미있고 흥미로운 체험이었다고 학생들은 소감을 전했다.

인솔교사(양OO)는 ‘유난히도 무더운 올 여름방학에 다녀오게 된 2박 3일의 체험 여정이 처음엔 예상치 못한 태풍 소식까지 겹쳐 걱정이 가득했으나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특히 교실에서는 수줍어하고 소극적이었던 학생도 깜짝 놀랄 정도로 영어 말하기를 자신감 있게 했던 모습을 보고 정말 뿌듯하고 감동적이었다’며, ‘사람은 새로운 환경에 처하게 되면 아주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교육적 효과를 발휘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